2026년 2월 22일 넷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나라와 열방을 향한 주님의 뜻을 구하며

2026년 2월 22일 넷째주 예배를 드리며, 우리는 개인의 신앙을 넘어 나라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게 됩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갈등, 경제적 혼란, 자연재해, 신앙의 자유가 억압되는 상황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나라 역시 사회적 분열, 세대 갈등, 빠른 변화 속의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나라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중보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2월 22일 넷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나라와 열방을 향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예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예배의 시간에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할 마음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한 개인의 삶뿐 아니라 역사 전체를 주관하시며, 열방의 흥망성쇠까지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시야로는 보이지 않는 큰 그림 속에서도 주님의 손길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개인을 넘어 민족과 세계를 향한 주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 사회적 분열, 경제적 압박, 세대 간의 대립이 깊어져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 땅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나라가 다시 주님의 진리 위에 바로 서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책임 있는 자리에서 결정하는 이들에게 사람의 기호가 아닌 주님의 뜻을 따르는 분별력을 주시고, 국민을 위하여 올바른 판단을 내릴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지도자들의 마음이 권력이나 이익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약한 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동의 선을 추구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사회 곳곳에서 상처와 갈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삶의 기반이 흔들리는 가정들, 미래가 불확실해 두려워하는 청년들,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소외되는 이들을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또한 우리 사회 전체가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성숙한 공동체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의 교회들이 시대의 어두움 가운데 등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문제에 침묵하거나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복음의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 분열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연합하여 기도하며 이 땅의 아픔을 주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우리의 기도의 눈을 세계로 향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내전으로 고통받는 지역이 여전히 많습니다. 폭력과 빈곤,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공포 속에서 자라는 일이 멈춰지게 하시고, 여성과 약자들이 폭력과 억압 속에서 해방되도록 주님의 정의가 흐르게 하옵소서.

주님,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힘을 공급해 주시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손길로 지켜 주시며, 영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또한 현지 교회들이 견고하게 세워지게 하시고, 그 땅의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 위에서 흔들림 없이 자라나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열방 가운데 신앙의 자유가 제한된 나라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감금되거나 감시받는 성도들, 예배조차 자유롭게 드릴 수 없는 이들을 주님께서 특별히 보호하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믿음을 지켜 주시고, 억압 속에서도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나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의약품과 식량이 부족한 지역에 주님의 도움의 손길이 닿게 하시고, 국제 사회와 구호 단체를 통해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로 피해를 보는 나라들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이 지구가 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움을 회복하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지만,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님은 해결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가 주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가 조금씩 더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이 땅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게 하시고, 열방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사용하여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이 모든 중보의 기도가 우리의 의지나 감정이 아닌 주님의 마음에서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해 나라와 열방을 향한 주님의 뜻을 깊이 깨닫고, 세상의 고통을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중보하는 성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나라를 이루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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