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마지막주(다섯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헌신과 순종의 기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2026년 5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연약한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힘을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헌신과 순종의 믿음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살아가는 성숙한 신앙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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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마지막주(다섯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헌신과 순종의 기도
대표기도문 예문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고 2026년 5월의 마지막 주일을 하나님 앞에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연약한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힘을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에는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헌신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계획과 생각을 더 앞세우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순종해야 할 순간에는 계산하고 망설였으며, 헌신해야 할 자리에서는 자신의 편안함을 먼저 선택했던 연약함이 있었음을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보다 세상의 기준과 인정에 더 마음을 두었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신앙이 말에만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삶으로 드러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의 자리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일상의 자리에서는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갔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 때로는 어렵고 손해처럼 보일지라도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헌신의 마음을 우리 안에 회복시켜 주옵소서. 자신의 시간과 물질, 재능을 아까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섬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자신의 유익을 먼저 추구하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희생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자신의 감정과 판단만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바른 길을 선택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입술뿐 아니라 행동 속에서도 순종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사랑이 필요한 자리에서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선택하지 않게 하시고, 공동체를 위해 희생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성도들을 섬기며,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알아주지 않아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수고를 기억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섬김이 기쁨이 되고, 헌신이 감사가 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가정도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믿음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부모 세대가 먼저 본이 되는 신앙을 살아가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말보다 삶으로 믿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욕심과 고집만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다음세대에게도 헌신과 순종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성공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공동체를 위해 섬길 줄 아는 성숙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다음세대가 계속해서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직장과 일터에서도 순종의 삶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정직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작은 일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선택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때로는 헌신의 삶 속에서 지치고 낙심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자신의 수고가 의미 없게 느껴질 때도 있고, 순종의 길이 외롭게 느껴질 때도 있음을 주님께 아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과 수고를 기억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순종의 길을 우리의 삶 속에서도 따라가게 하옵소서. 자신의 뜻보다 아버지의 뜻을 먼저 구하셨던 주님의 모습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 또한 하나님 뜻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2026년 5월 마지막주 주일예배 가운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신앙이 더욱 성숙해지게 하시고, 헌신과 순종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어떤 자리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충성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시며 순종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