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 가정에 평안과 사랑을 더하소서
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의 자리에 나아오며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바쁜 일상과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들고 마음의 거리가 멀어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정 가운데 사랑과 평안을 회복시키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6월의 시작과 함께 우리의 가정이 세상의 불안함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은 가정마다 이해와 사랑이 회복되고, 하나님 중심의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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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 가정에 평안과 사랑을 더하소서
대표기도문 예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6월 첫째주 수요예배의 자리에 저희를 인도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이 세상의 어떤 공동체보다 소중한 은혜의 자리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고, 분주한 삶 속에서도 가족의 의미를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 주며 살아왔지만, 오늘 이 시간 우리의 가정을 다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가정마다 하나님의 평안이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불안함과 걱정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바라보게 하옵소서. 작은 문제와 갈등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가족 간의 대화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지 못한 채 살아왔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시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차가운 말과 무관심으로 상처를 남겼던 순간들이 있다면 사랑의 말과 따뜻한 배려로 다시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부모들에게 지혜와 인내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를 자신의 기대와 욕심으로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영혼으로 품게 하옵소서. 순간의 감정으로 화를 내기보다 기다려 주고 이해하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말로만 가르치는 부모가 아니라 삶으로 믿음을 보여주는 부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자녀들의 마음도 붙들어 주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부모를 공경하며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만을 앞세우기보다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학업과 미래에 대한 부담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부부 사이에도 사랑과 이해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랜 시간 함께 살아가면서 익숙함 때문에 서로를 소홀히 대했던 모습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처음 사랑했던 마음을 다시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서로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품어주게 하시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 기도하며 믿음으로 걸어가는 부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가정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생활의 무게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너진 가정들이 있다면 주님께서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낙심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물질 때문에 서로를 원망하거나 다투지 않게 하시고,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옵소서.
주님, 병상 가운데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오랜 질병과 연약함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간호하며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평안을 허락하시고, 모든 치료 과정 가운데 선한 손길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이들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사람들, 관계의 상처로 마음이 닫혀 있는 이들에게도 주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시고, 혼자라는 외로움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참된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교회 공동체가 서로를 가족처럼 품고 위로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성공과 물질만을 좇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예배와 기도가 살아 있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이 회복되게 하시고, 모든 결정 가운데 하나님 뜻을 먼저 구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다음세대가 건강한 가정 안에서 믿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부모의 말보다 삶을 통해 하나님을 느끼게 하시고, 가정 안에서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며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상처와 다툼이 많은 환경이 아니라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 안의 모든 가정 위에도 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각 가정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게 하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가정들에게는 위로를 허락하시고, 기쁨 가운데 있는 가정들은 더욱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드려지는 수요예배 가운데 우리의 가정이 다시 새로워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찬양 가운데 굳어 있던 마음이 풀어지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가정의 방향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서로를 향한 원망은 사라지게 하시고, 사랑과 이해, 감사의 고백이 살아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끝까지 붙드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며, 사랑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